베트남작은프랑스1 동남아의 프랑스, 베트남 호치민에서 달랏 버스로 가기 (Da Lat) 동남아의 프랑스 달랏 Da Lat, 베트남 호치민에서 달랏 슬리핑버스로 간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과거 프랑스의 지배 하에 있던 베트남에 프랑스인들이 휴식을 즐기기 위해 자주 찾았다는 '달랏' 11월의 끝자락 '달랏'에 다녀왔다.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풍짱(Phuong trang) 타고 호치민에서 달랏으로 간다. 호치민에서 작은 버스를 태워 위에 사진에 보이는 터미널로 이동해 큰 슬리핑 버스로 다시 갈아타고 간다. 달랏에 가는 버스는 편도가 280.000동이었다. 8시간을 가는 장시간 이동이라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은 여행객에게는 비행기를 탈 것을 권유한다. 마구 마구 달라다 보면 중간 휴게소에 정차한다. 자주 쉬지 않고 이 기회에 화장실도 가야하므로 무조건 하차를 해야한다. 휴게소에서 풍짱 버스.. 2023. 12. 28. 이전 1 다음